조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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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그리고 내일은 문방구에 들러서 플러스펜을 한다스 살거다. 인터넷으로 사려니까 배송비가 더나간다.
내친김에 오늘 한 일도 적어보자. 학교에서는 쇼앤텔 생각을 많이 하다가 기묘비(weirdness budget)을 재호형한테 다 뺏긴게 억울해졌다. 논문을 계속 보고 있으니 자꾸만 기묘비를 더 줄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. 각잡은표현을 잘 다이어트해서 쇼앤텔에서 얘기해보려고 한다. SIGPL 관련 잡무들도 했다. 내일 교수님 사인이 담긴 추천서가 오면 일사천리로 진행~! 요새 저녁 먹고 나서 너무 졸리다. 하지만 그걸로 밤까지 잘 수가 없다. 9시쯤 일어나서 염병하기가 루틴이 되어간다. 오늘은 빨래 돌리고 노래방 가고 팔굽혀펴기를 했다. 20,15,10 이렇게 총 45번을 했는데 다시 100번씩 하기에 도전해봐야겠다. 당분간은 달리기 대신 팔굽혀펴기다. 앉았다일어서기도 좀 해야겠다. 또 우산을 연구실에 두고 왔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. 집에 있는 비닐 우산도 아주 못나지는 않은 것 같다. 우산 살이 자꾸 빠지지만 다시 끼우는 것도 어렵지 않아서 괜찮다.
빨래 개는 건 취소. dune 빌드를 고치다보니 시간이 더 늦어졌다. 그냥 자야겠다~ 바이브코딩은 참 재밌다. 내일은 TyXML도 적용해봐야지~
오늘은 "조각"이라는 사이트를 바이브코딩과 OCaml로 만들었다. 바로 이 사이트다, 히히. 이제 빨래 개고 자야겠다. 이 사이트는 진짜 일기장으로 쓸거다. 아무도 안 읽었으면 좋겠다.